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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테라피스트 Five Senses Therapist

오감테라피스트 과정은 삶의 일상 속에서 감각을 깨워내어 조화로운 치유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 테라피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실천하고 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한방의 음양오행 이론을 토대로 구축된 오감테라피의 총론에서는, 자연치유학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을 아우르는 깊은 이해를 쌓아갑니다.

컬러테라피, 명상테라피, 푸드테라피, 티테라피, 향기테라피, 뮤직테라피의 각 세션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각의 언어로 자신을 돌보고, 나아가 타인을 치유하는 길로 이어지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단지 지식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정한 힐러로서의 삶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테라피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더 깊은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인터뷰를 통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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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테라피스트들이 전하는 이야기들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여정 속에서 만난 이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따스한 응원

오감테라피스트 김도연 

 

"막연히 살았던 삶 속에서 나를 꺼내준 오감테라피스트 과정.

 

진정한 힐링의 길의 안내자가 되기 위해 단연코 내가 먼저 들어야 할 인생 수업!

 

저마다의 인생 길에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조차도 모르고 살았던 삶에서 진정한 본래의 나를 만나 나를 알고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과정을 수강하는 지금의 저는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감테라피스트 손명선 

"50이 되는 해에 저에게 선물로 준 오감테라피 공부! 그동안 제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일에 소홀했음을 문득 깨닫는 시기에 만난 귀한 인연입니다. 컬러, 명상, 푸드, 향기, 뮤직 테라피를 통해 오감으로 내 몸과 마음을 열고 바로 세우며 서로의 조화와 균형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가며 체화 해가는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의 건강과 만족 뿐만 아니라 자연과 다른 이들과의 조화를 함께 생각하며 공부하고 실천하는 내용이 제 삶의 가치와 맞닿아 배우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나와 세상과의 관계도 다시 돌아보고 좀 더 성숙하고 나은 사람으로 자신과 남을 잘 돌보며 남은 시간 잘 나이들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오감테라피스트 전정원 

오감테라피스트 과정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이현주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렸습니다. 갱년기를 지나면서 병명도 없는 다양한 증세를 지나왔고, 이 병원 저 병원 ...끝도 없는 병원 투어와 검사 끝에 얻은 답은,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했었다는 것이었고, 의사의 처방과 진료와 약 봉지들에 앞서 먹거리를 바로잡고 운동을 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오감테라피스트 과정은 이 모든 저의 고민에 답을 얻어가는 과정이고, 함께하면서 힘이 되고, 평생을 함께 할 저에게는 보물 같은 시간입니다.

오감테라피스트 이연경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서 마주한 것은 기대했던 내가 아닌, 몸과 마음이 지쳐 일상이 무너져 있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오감테라피는 균형 잃은 내 삶에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있던 제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감각 하나하나를 통해 나를 돌보는 다양한 도구들을 몸에 장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비로소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을 돌볼줄알 때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감테라피는 치유와 더불어 진정한 성장이 함께 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이 따뜻하고 깊은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도 작은 기적이 되길 바랍니다.

오감테라피스트 오대희 

오감테라피스트 과정은 일상에 무심코 흘려보냈던 우리의 감각을 다시금 일깨우고, 존재 자체로 충분한 나를 마주하게 해주는 길잡이입니다. 기린 이현주 선생님이 안내하는 오감의 세계는 단순한 힐링이나 위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나의 몸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고, 타자를 돌보는 자연스런 연결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과정은 감각의 회복을 통해 ‘공존하는 돌봄의 정치’를 실천하게 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감각의 힘’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생명과 환경, 돌봄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감테라피스트 1기로서 이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내안에 이미 깃들어 있는 자연의 감각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오감테라피』는 곧, 나와 세상을 함께 살리는 감각의 매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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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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