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 We Do
오감테라피학교는 몸과 마음, 감각과 생활습관, 자연과 치유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웰니스 교육 플랫폼입니다. 한의학의 음양오행 철학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루틴을 돕고 있습니다.
Philosophy
오감테라피는 인간을 자연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연결되고 반응하는 생명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감각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으며, 스스로 지닌 치유의 힘을 다시 발견하는 여정을 지향합니다.
Meet the founder
이현주 박사의 여정

명상, 채식, 오감,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잇는 치유의 길
이현주 박사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후, 도시의 빠른 흐름을 떠나 자연과 치유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의 시골 마을에서 생태농업을 실천하며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약초와 음식이 지닌 깊은 치유의 힘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한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년간 기린한약국을 운영하며 순식물성 한약재를 기반으로 한 상담과 처방을 이어왔습니다. 한약국이라는 일상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만나며, 건강은 약 하나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식사, 수면, 움직임, 스트레스, 감정, 관계, 삶의 태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통찰은 그녀가 오감테라피를 창시하게 된 토대가 되었습니다. 오감테라피는 한의학의 음양 이론과 오행적 관점을 바탕으로, 컬러,명상, 음식, 허브티, 아로마, 음악, 자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합한 감각 기반 치유 접근법입니다. 몸의 증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먹고, 느끼고, 쉬고, 관계 맺고,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지를 함께 바라봅니다.
이현주 박사는 또한 식물기반 식생활의 가치를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전파해왔습니다.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로 활동하며 채식과 식물기반 식단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 지역사회가 식물기반 식단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채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왔습니다. 그녀에게 식물기반 식생활은 개인의 건강을 위한 선택일 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 전환을 위한 실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식량시스템 전환의 흐름과도 연결되었습니다. 그녀는 사상최초 전 인류를 대상으로 EAT-Lancet 보고서를 발간한 EAT 재단의 특별고문으로 활동하며, 건강한 식단과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이 어떻게 지구의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알리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개인의 식탁에서 시작하지만, 그 방향은 더 건강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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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이현주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라이프스타일 의학 프로그램과 코넬대학교의 자연식물식 영양학 과정을 이수했으며, 국제공인 생활습관의학 전문가이자 블루존 인증 건강전문가로서 근거 기반의 생활습관 접근을 자신의 오감테라피 철학과 통합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스트셀러《채식연습》을 비롯해 총 8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서, 음식과 몸, 감정과 치유, 식물기반 식생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습니다. 강연자이자 교육자로서 그녀는 복잡한 건강 담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삶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현재 이현주 박사는 캐나다 보웬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Bowen Lifestyle Medicine Centre를 운영하며, 생활습관 코칭, 식물기반 영양 교육, 블루존 원리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그리고 오감테라피를 통합한 웰빙 교육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보웬의 숲과 바다, 정원과 고요한 일상은 그녀의 작업에 새로운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자연의 리듬, 과학적 근거, 한국적 치유 지혜, 식물기반 식생활을 연결하며 사람들이 더 지속가능하고 균형 잡힌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